서울은 주로 공연을 보러오거나 결혼식이 있어 1년에 너댓번은 오게 되는 곳 서울엔 뭐가 너무 많고 트렌드도 호롤로록 바껴버려서 가볼려고 저장해둔 곳을 찾아보면 이미 폐업...한 경우도 부지기수 이번엔 뭐 찾지말고, 많이 돌아다니지 말고 걸어서 이동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다녀보자구 짝꿍과 약속ㅋ함 2024. 1. 14. (일) 언플러그드 홍대 홍대... 옛날보다 인파는 줄었지만 여전히 주말엔 카페에 빈자리가 없는 홍대ㅠ 카페 한 곳 튕기고 슬퍼져서 》》강아지 《《 있는 카페라는 후기에 방문한 곳! 큰댕, 작은댕 너무 쓰다듬어주고 싶었는데 실례일까봐 열심히 구경만 함 보기만 해도 힐링ㅠ 오제키 숙소에서 쪼끔 쉬어주다가 저녁엔 술이 빠질 수 없으므로 이자카야로~~! 여긴 넘무 만족스러웠기에 후기로 남겨뒀다 ..